저도 조리돌림 당한거 다 알고있습니다 ㅎ

자랑은 아니지만 베민을 알기전 타 커뮤 소방소랑 후라이판에서
나름 큰손으로 불리며 100만깡 이벤트 등등 많이했었습니다.
이 세계에서 영원한 승자는 없다고
저도 결국 패배를 하였고 댓노라는건 다른 커뮤에서 해본적이없는데
베민에서 소소하게 혜택과 게임을 즐기며 하다보니
" 차무식 댓노 입겔" 등 조리돌림 하는 거 봤습니다.
하지만 게의치않습니다. 내 돈으로 도박했고 패배도 받아드리고
댓노도 하면서 즐기면서 베민 생활중입니다.
그리고 참 고마운게요, 저는 기억도 잘 못하는데 몇몇 분들이
쪽지로 언제인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 예전에 도움 받은걸
보답하고 싶다고 쪽지를 주셨는데
단 한번도 계좌를 드리고 받은 적은 없습니다.
정말 고맙더라고요. 온라인이라는곳에서 이렇게 기억해주시고
마음을 써 주신다는게말이죠.
무튼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우리 모두 감당되는 선에서 즐기면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