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힘드네요

그냥 잘 지내냐는 말 한마디 하고 싶었을 뿐인데 괜히 용기 냈나 봅니다
답장은 없고, 시간만 더 느리게 가는 느낌이네요
밥은 먹었는지, 요즘은 뭐에 웃고 있는지 궁금한데
이제는 그런 것도 내가 신경 써선 안 되는 거겠죠
휴우 열받아서 안되겠습니다 바카라로 제 맘좀 달래러갈게요 ㅠㅠㅠ굿바이
그냥 잘 지내냐는 말 한마디 하고 싶었을 뿐인데 괜히 용기 냈나 봅니다
답장은 없고, 시간만 더 느리게 가는 느낌이네요
밥은 먹었는지, 요즘은 뭐에 웃고 있는지 궁금한데
이제는 그런 것도 내가 신경 써선 안 되는 거겠죠
휴우 열받아서 안되겠습니다 바카라로 제 맘좀 달래러갈게요 ㅠㅠㅠ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