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는 버스 기다리며 맛담! 원깡맨 40 141 34 05.06 16:18 아침 9시에 나와서 지금 막 볼일 전부 마무리하고 집가는 버스 기다리네요. 맛담하면서 맘편히 버스 기다려봅니다. 맛담여!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