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반성문
안녕하십니까? 무게인 여러분 항상 무탈하신가요?
저는 매일 고단함과 괴로움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도박을 하는 저는 죄인입니다.
무게에 잦은 욕설과 거친 말들은 한편으로 저의 한심함과 모자람을 질책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만큼 간절하고 괴로움에 몸부짐 치는 것입니다.
욕을 하지만 무시하지 않고 받아 주시는 분 감사드립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아맞다싸프리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하는 말들 악한 말들은 바람에 날리는 먼지와도 같으니 개의치 마시고 노여움을 푸시길 바라어봅니다.
저의 속마음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도박에 중독된 그저 한명의 사람일 뿐 그 괴로움을 누구보다 잘아는데 왜 패배를 바라겠습니까?
항상 건승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행동는 몹시 괴로움에 잊교자하는 자극을 찾는 행위입니다. 상처 받으신 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저또한 아니 저는 어찌보편 불쌍한 사람입니다. 없는 사람이 기백또한 없다면 이험난한 세상을 어찌 살아갈까요?
아름다운 말 좋은 말 충분히 좋습니다. 그러나 잃은 텅빈속을 채우기에는 부족합니다. 자극적인 말에 한번씩 망각하는 저입니다.
그러하기에 저는 누군가의 욕설 비난에는 겸허히 받아드리는 편입니다. 다시한번 죄송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젠가는 행운이 오겠지요. 그 과정의 고통스러움 응원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과하다 싶은 부정적인 말들은 절제하기 너무 힘든 고통입니다. 조절이 안되기에 참지 못하고 그러한 글들을 작성하는데 저또한 한번씩 잘못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자숙또한 자주합니다. 저는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무게인 여러분 이해해주시기를 바라며 반성하고 또합니다.
진심을 전하기에는 이 글판으로는 부족하지만 노력해보는 제가 되도록하겠습니다.
아맞다 싸프리님 이런 반성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감사드립니다.
2025년 05월 08일 무령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