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야구 무시?' 코치 어깨 밀치는 외국인이라니…7사사구? 태도가 더 최악이다


콜어빈은 교체 뒤 최악의 성적표보다 최악의 태도로 더 뭇매를 맞았다.
마운드를 방문한 박정배 투수코치가 투수 교체를 이야기하자 콜어빈은
포수 양의지와 박 코치의 사이로 걸어 내려왔는데, 이때 두 사람의 어깨를 치면서 노골적으로 분풀이를 했다
콜어빈은 경기를 마친 뒤 선수단에 사과의 뜻을 전달했지만,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바꾸기는 역부족이었다
콜어빈은 교체 뒤 최악의 성적표보다 최악의 태도로 더 뭇매를 맞았다.
마운드를 방문한 박정배 투수코치가 투수 교체를 이야기하자 콜어빈은
포수 양의지와 박 코치의 사이로 걸어 내려왔는데, 이때 두 사람의 어깨를 치면서 노골적으로 분풀이를 했다
콜어빈은 경기를 마친 뒤 선수단에 사과의 뜻을 전달했지만,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바꾸기는 역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