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수입이

400-500이면 적은 금액이 아닌데.,
뭐가 그렇게 아쉬워서.. 지그릇 차고 고생하는지ㅠ ㅠ
남들은  200  300을 벌어도 할거다하고 다쓰고 잘사는데...
왜 제 뇌는 그걸 못할까요ㅠ 도박때문에 망가진 소비패턴이랑 심리가 진짜 큰거 같습니다..
이래서 큰돈 따보면..도박판 절대 못떠나고 항상 기웃기웃..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녹아죽은게 10억이넘 네요... 이제 그럴 능력도 다사라지고..  주변지인도 개판되고...
도박인생  13년  인생 송두리째 뽑아먹고 죽지 못해 사네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