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다 가네요

어머니 병간호하느라
하루종일 병원에 있었네요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더구나 식사못해
영영제 투여한다고 해서 잠시 나갔다 왔는데
옷하고 팔에 피가 있길래 깜짝놀라 물어보니
어머니가 주사 바늘을 빼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제가 한참 뭐라고 했습니다
비급여라 금액이 얼마다 그것만 중요하냐고
환자관리를 어떻게 했냐고? 실시간 봐야하지 않냐고
제가 늦게 왔더라면 더 피흘렸을거구 ㅜ
정말 놀랐습니다
하루종일 병원에 있었네요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더구나 식사못해
영영제 투여한다고 해서 잠시 나갔다 왔는데
옷하고 팔에 피가 있길래 깜짝놀라 물어보니
어머니가 주사 바늘을 빼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제가 한참 뭐라고 했습니다
비급여라 금액이 얼마다 그것만 중요하냐고
환자관리를 어떻게 했냐고? 실시간 봐야하지 않냐고
제가 늦게 왔더라면 더 피흘렸을거구 ㅜ
정말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