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지명녀 리승복 37 129 35 05.18 20:34 남자친구한테 차였다고 우울해하길래 그럼 시발라마 하루에 넘 고추를 열번은 만질텐데 니랑살것냐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힘내요 맛커요 라고 말해줬습니다.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