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한마리...

어제 저녁에 60계치킨 한마리 시켜서 치맥하고..

반은 먹고 반은 남겼습니다.

오늘도 남은 반으로 치맥했네요.

저는 닭한마리를 3번에 나누어 먹은 적도 있어요.

먹는거에 소질이 없는가봐요.

생존을 위한 식사만 하는 편입니다.

맛나게 잘 드시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야식 챙기시는 분들 매콤한거 맛난거 드세요.

댓노가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