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신과함게 37 173 38 05.25 22:46 효자역할 어머니가 뭐 여쭤보시길래 알려드리고왔네요.. 예전엔 제가 어머니께 물어보는 입장이였는데 이젠 제가 어머니를 알려드리고 있는.. 계실때 잘 해야겠음 ㅠ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