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절약부부, 비판 여론에 불쾌감 "더이상 못참아, 지금부터 고소 시작" 육회비빔밥 25 169 27 05.25 23:33 절약부부남편은 "예능은 예능이고 이렇게까지 타인의 인생을 말하시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그냥 예능주작방송이라고 인정하는거군요.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