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몫까지 투표한 공무원 '긴급체포'…이유 물었더니


남편의 신분증으로 스스로 투표용지를 발급해 대리투표를 마친 뒤 5시간여 뒤 자신의 신분증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투표지는 이미 투표함에 들어간 만큼 투표 자체를 확인해 무효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투표되버리면 끝이군요.
남편의 신분증으로 스스로 투표용지를 발급해 대리투표를 마친 뒤 5시간여 뒤 자신의 신분증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투표지는 이미 투표함에 들어간 만큼 투표 자체를 확인해 무효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투표되버리면 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