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활동 1회당 10억씩·5인 같이 하면 50억씩' 배상…뉴진스, 어도어 없인 활동 불가능


재판부는 “NJZ라는 새로운 그룹명으로 공연하고 신곡까지 발표한 것은
가처분결정에서 정한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향후에도 의무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꼬집었다.
이제 가만히 있어야할 듯.
재판부는 “NJZ라는 새로운 그룹명으로 공연하고 신곡까지 발표한 것은
가처분결정에서 정한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향후에도 의무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꼬집었다.
이제 가만히 있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