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무법천지

80년대 납치, 취업 사기 인신매매 성행
이듬해 8월에는 서울 신정경찰서가 길을 가던 가정집 처녀, 미성년자 등을 납치해 광주 등 집창촌에 팔아넘긴 인신매매단과 윤락 업주를 붙잡았다.
이들은 경기도 한 디스코텍 앞에서 김모(19)양과 양모(19)양을 붙잡고 “드라이브나 하자”고 속여 여관에 데려가 폭행한 뒤 1인당 40만원을 받고 집창촌에 파는 등 17명을 납치했다.
90년대 빨간 영화 보는대 댓노 파트너로 걍 봉고로 싫어서 여자 패고 사창가에 팔아 버리네요 ㄷㄷ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