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여자 사먹을때

육감적인 누나야들 나오면
만지고 핥고 박음질할 시간도 부족하긴한데
얼굴을 꽤 괜찮은데 몸매가 아쉬운 누나들들어오면
오히려 귀뒤에나 겨드랑이주변 그리고 아랫배 팔뚝 이런곳 탐닉하듯
천천히 할배처럼 만지고 유린하면
언니들 표정 안좋아지는거보는 재미로 쏠쏠했던 기억이 나네요
머랄까 바카라 대승하고 기분좋게 술먹고
술집계집 유린도 하고 이래야 좀 이 각박한 세상
위안을 얻는듯
어차피 업소녀들 빠르게 싸게하려고 수쓰는데
뚝배기 깨주듯이 음주해서 시간꽉채워서
사정하고
사정하기전까지 빡시게 일시키고 유린해줘서
노동의가치 일꺠워 주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