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도박쟁이가 (나는 도박안할떄) 쥬씨 38 133 37 06.19 18:32 아무일 없고 지루한 삶이 얼마나 행복한삶인지 아냐??라고 하길래 뭔말인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 이해가 되네여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