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 아스피널과 대결 대신 은퇴 선언...UFC 헤비급 타이틀 박탈


화이트 대표는 “존스가 어제 밤 우리에게 전화를 해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그는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이제 잠정 챔피언이었던 톰 아스피날이 UFC 헤비급 공식 챔피언이다”고 말했다.
화이트 대표는 “존스가 어제 밤 우리에게 전화를 해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그는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이제 잠정 챔피언이었던 톰 아스피날이 UFC 헤비급 공식 챔피언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