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꼰대희’ 분장하고 김지민 父 역할 대신… 빛나는 코미디언 의리



신부 김지민은 이날 2017년 지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김대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었다.
김대희는 유튜브 캐릭터인 ‘꼰대희’로 분장해 생활 한복을 입고 근엄한 표정으로 식장에 들어섰다.
훈훈하네영
신부 김지민은 이날 2017년 지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김대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었다.
김대희는 유튜브 캐릭터인 ‘꼰대희’로 분장해 생활 한복을 입고 근엄한 표정으로 식장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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