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고가도로 아래로 와르르...40대男 목숨 앗아간 붕괴 사고



또한 YTN에 따르면 경찰도 사고 발생 2시간 전 지반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오산시에 위험성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오산시는 유지보수 업체와 함께 담당자가 현장을 확인한 뒤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혀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YTN에 따르면 경찰도 사고 발생 2시간 전 지반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오산시에 위험성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오산시는 유지보수 업체와 함께 담당자가 현장을 확인한 뒤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혀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