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답 피하라, 곤란하면 동문서답해라" 이진숙 청문회 '커닝' 논란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
자질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후보자 자리에서 "답변이 곤란할 때 동문서답하라"라는
쪽지가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장관후보자의 수준이 아쉽습니다.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
자질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후보자 자리에서 "답변이 곤란할 때 동문서답하라"라는
쪽지가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장관후보자의 수준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