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은 피했지만…김하성 최대 27억 보너스 한푼도 못 받는다,


잦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최대 2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7억원 타석 인센티브를 한푼도 못 받게 됐다.
24일 화이트삭스전도 결장할 가능성이 있지만 25일 휴식일을 가진 뒤
26일부터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작되는 원정 7연전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7개월 동안 어깨 재활에 집중한 여파인지 몸 다른 곳에서 통증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한번 부상이 시작되면 그때부터는 내구도가 확확 깍이는 게 신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