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울릉도 비계삼겹살집 결국 '영업정지 1호' 철퇴


영상에서 그는 한 고깃집에서 주문한 삼겹살이 1인분(120g)에 1만5000원임에도, 고기의 절반 이상이 비계였고
실제로는 삼겹살이 아닌 앞다릿살이 제공됐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
이후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110만 이상의 조회수, 사흘 후엔 200만회 돌파하며 전국적인 화제가 됐다.
결국 영업정지1주일 엔딩.
영상에서 그는 한 고깃집에서 주문한 삼겹살이 1인분(120g)에 1만5000원임에도, 고기의 절반 이상이 비계였고
실제로는 삼겹살이 아닌 앞다릿살이 제공됐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
이후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110만 이상의 조회수, 사흘 후엔 200만회 돌파하며 전국적인 화제가 됐다.
결국 영업정지1주일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