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적응 실패 우려 현실로" 美도 쓴소리


김혜성은 최근 2경기에서 6타석 연속 삼진이라는 굴욕을 맛봤다.
이는 2016년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이던 박병호 이후 9년 만에 나온 기록으로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다 연속 삼진 타이 기록이기도 하다.
실제로 김혜성은 7월 한 달간 타율 0.176, OPS 0.388에 머물고 있으며, 삼진율은 41.2%에 달한다.
21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 볼넷은 단 1개뿐이었다.
땅후루에 이어 혜성킴마저 ㅠㅠ
김혜성은 최근 2경기에서 6타석 연속 삼진이라는 굴욕을 맛봤다.
이는 2016년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이던 박병호 이후 9년 만에 나온 기록으로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다 연속 삼진 타이 기록이기도 하다.
실제로 김혜성은 7월 한 달간 타율 0.176, OPS 0.388에 머물고 있으며, 삼진율은 41.2%에 달한다.
21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 볼넷은 단 1개뿐이었다.
땅후루에 이어 혜성킴마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