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도중 경질 없다"던 울산, 길어지는 부진에 결국 '감독 교체' 수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결국 감독 교체 수순을 밟는다.
김판곤(56) 감독이 물러나고 신태용(55) 전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부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10경기 무승, 결국 해고엔딩.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결국 감독 교체 수순을 밟는다.
김판곤(56) 감독이 물러나고 신태용(55) 전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부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10경기 무승, 결국 해고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