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강렬하게 뜨겁네요 병아리쫑쫑 34 155 37 08.01 08:59 이런날 산 개울에 가서 발담그고 백숙먹고 싶네요이전은 많이 그랬는데 지금은 뭔 여유가 없는지..삶이 각박합니다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