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King 르브론, LAL 떠나 LAC로? 클리퍼스 로고 앞 운동, 의도적 SNS 게시…“굳이 그럴 필요 있었나?”


제임스는 흥미로운 사진을 게시했다. LA 클리퍼스 로고 앞에서 새 시즌 준비를 하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 것이다.
한편 클리퍼스는 기존 제임스 하든, 카와이 레너드를 중심으로 크리스 폴, 브래들리 빌, 브룩 로페즈, 존 콜린스를 영입,
베테랑 파워로 우승에 도전한다.
그들에게는 당장 샐러리캡 여유가 없어 제임스 영입은 쉽지 않다. 하지만 1년 뒤라면 불가능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