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해체 수준' MLB 미네소타 충격 결단...코레아 등 주전급 11명 방출


MLB 미네소타 트윈스가 주전급 선수 11명을 다른 팀으로 보내는 대규모 선수단 개편을 단행했다.
결과적으로 미네소타는 메이저리그 선수 11명을 내주고 메이저리거 2명과 마이너리거 11명을 받아왔다.
포브스는 "미네소타가 로스터의 40%에 달하는 선수들을 트레이드했다"며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팀의 리셋 버튼을 눌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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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승은 왠만해서는 가지 마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