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원장이 직원 성 정체성 묻고, “살 빼라” 발언도


안창호 인권위원장
직원에게 성 정체성을 묻고 부적절한 신체접촉과 외모 평가를 했다는 제보에 직면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국회의원에 보낸 답변에서도 “친근감의 표현”이라는 해명을 이어갔다.
안창호 인권위원장
직원에게 성 정체성을 묻고 부적절한 신체접촉과 외모 평가를 했다는 제보에 직면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국회의원에 보낸 답변에서도 “친근감의 표현”이라는 해명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