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 씻는 게 개성이야" 폭염에도 5개월째 샤워 안 한 중학생 딸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래 열흘에 한 번씩 샤워하는 정도였지만 지난해 11월 우연히 '안 씻는 사람들의 기네스북' 영상을 본 후
"더러운 게 멋있어 보인다"며 안 씻기 시작한 것.
A씨는 딸이 워낙 마르고 땀이 잘 나지 않는 체질이라 찝찝함을 못 느끼는 것 같다고 전했다.
딸은 몸에서 냄새가 나면 향수를 뿌려 가렸다. 이에 함께 방을 쓰는 A씨는 악취로 큰 고통을 겪어야 했다.
딸은 A씨가 씻으라고 하면 "안 씻는 게 개성이다. 엄마가 더러워하는 게 재밌다"며 웃어넘겼다.
그나마 다행인 건 세수나 양치, 머리 감는 건 매일 한다는 것이다.
몸을 안씻는다는 거 군요. 어우야~~~ 찌린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