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든 뭐든 절실함이 있어야..

수중에 돈이 풍부하면 절실함도 사라지죠
대표적인게 엄상백..
애는 아무리 봐도 절실함이라고는 눈꼽만도 없네요
그걸 아끼는 김경문이도 문제.
2군에 내리 쳐박든가 포기하든가.
이런 애가 왜 한화에 와서 팀케미를 망치는지
수중에 돈이 풍부하면 절실함도 사라지죠
대표적인게 엄상백..
애는 아무리 봐도 절실함이라고는 눈꼽만도 없네요
그걸 아끼는 김경문이도 문제.
2군에 내리 쳐박든가 포기하든가.
이런 애가 왜 한화에 와서 팀케미를 망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