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입 1억' 쯔양, 슈퍼카 대신 국산차 선택…"테슬라는 엄마 줬다"



쯔양은 자차를 끌고 등장했다. 쯔양의 차는 KG 모빌리티의 토레스로, 출고가는 2600만원에서 3700만원대로 알려졌다.
쯔양은 “차 이름은 토랭이다. 산 지 2년 정도 됐다”며 “전 차는 테슬라였는데 엄마 줬다. 제가 차를 엄청 좋아한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수입을 밝혔다. 그는 “배달 앱 1개만 확인했을 때 1년 주문액이 4300만 원 정도였다.
유튜브 수입은 한 달에 1억 정도고 예전에는 1억을 훨씬 넘을 때도 있었다. 미국이나 일본의 경우는 조회수 단가가 달라서 수익이 더 많이 난다”고 말한 바 있다.
유튜브만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