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최초 'KS 우승→9위 추락'하나…KIA 8위도 장담 못 해


KS 우승 후 8위 추락, 1996년 OB뿐…KIA, 최근 17경기서 승률 0.235
KIA는 9위 두산에 불과 2.5 경기 앞서 8위 유지도 장담하기 어렵다.
3일 현재 올 시즌 KIA의 홈 경기 평균관중은 1만6천231명으로 지난해(1만7천250명)보다 약 천 명이 줄었다.
올해 홈 경기 평균 관중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구단은 10개 팀 중 KIA가 유일하다.
KS 우승 후 8위 추락, 1996년 OB뿐…KIA, 최근 17경기서 승률 0.235
KIA는 9위 두산에 불과 2.5 경기 앞서 8위 유지도 장담하기 어렵다.
3일 현재 올 시즌 KIA의 홈 경기 평균관중은 1만6천231명으로 지난해(1만7천250명)보다 약 천 명이 줄었다.
올해 홈 경기 평균 관중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구단은 10개 팀 중 KIA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