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안좋은 일이 겹치네요..

어머니가 연세가 있으신데..
넘어져서 대퇴부 골절이댔다고..
오후에 급히 열락받고 지금까지 병원에 있다 왔네요..주말이라..수술은 화~수 요일쯤 하자네요..
하..남들부모님들이. 그런경우 많이 받지만..
막상 내가 닥치니. 눈앞이. 깜깜....우울한밤입니다
넘어져서 대퇴부 골절이댔다고..
오후에 급히 열락받고 지금까지 병원에 있다 왔네요..주말이라..수술은 화~수 요일쯤 하자네요..
하..남들부모님들이. 그런경우 많이 받지만..
막상 내가 닥치니. 눈앞이. 깜깜....우울한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