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나가봐야겠네요

진짜 너무 힘이 듭니다.

솔직히 8860만원 이자빼고 원금만 8860만원..

솔직히 너무 버겁네요..

버거운데도 끈을 놓을수가 없네요..

어떻게든 버텨야지

버티지 못하면 그대로 끝인걸 아니까

버틸려고 노력중입니다..

진짜 빚만 털면 접고 싶네요

그간 고생한거 보상까지 안바라고

빚만 털면 훌훌 떠나고 싶습니다..

10년은 늙어가고있어요 요 2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