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름의 시작........

노름을 처음 알려준 친구......어디서 사는지 안부도 모르겠고
노름의 시작...최종선택은 내가 했지만
꼬드김에 넘어간 내 자신이 참 한심하다..
아직 그 첫 입문할때
그 날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진짜 되돌리고싶다....
노름을 처음 알려준 친구......어디서 사는지 안부도 모르겠고
노름의 시작...최종선택은 내가 했지만
꼬드김에 넘어간 내 자신이 참 한심하다..
아직 그 첫 입문할때
그 날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진짜 되돌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