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FIVB 승인 받았다, KOVO컵 남자부 14일부터 재개


14일 오후 1시 30분 대한항공-우리카드, 오후 4시 삼성화재-KB손해보험 경기가 열린다.
결국 FIVB 승인을 받고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
외국인 선수, 해외 클럽팀 없이 경기를 치른다.
14일 오후 1시 30분 대한항공-우리카드, 오후 4시 삼성화재-KB손해보험 경기가 열린다.
결국 FIVB 승인을 받고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
외국인 선수, 해외 클럽팀 없이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