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저 대 땅콩은 "세터"의 클라스차이가 너무 나네요.


이게 수준차이가 얼마나 크냐면.
2셋트 기록을 보면
땅콩이 리시브효율이 11프로, 공성 61프로
옥저는 40프로이상인데 공성이 50프로
옥저는 기가막히게 리시브를 해줘도 토스가 개판인 것이고
땅콩은 개판으로 리시브를 해줘도 한선수가 공성을 만들어준다는 것이죠.
이게 수준차이가 얼마나 크냐면.
2셋트 기록을 보면
땅콩이 리시브효율이 11프로, 공성 61프로
옥저는 40프로이상인데 공성이 50프로
옥저는 기가막히게 리시브를 해줘도 토스가 개판인 것이고
땅콩은 개판으로 리시브를 해줘도 한선수가 공성을 만들어준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