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만할때는 몰랐는데.. 보난자 30 134 26 09.27 05:54 뽀인트의 소중함 다시한번 느낌니다참 포바에 꽝꽝 찍을땐 몰랐는데한땀한땀 댓노하며 개미처럼 모아보니 다시한번느끼네여그런김에 외칠까요?? 단포바가 미래다! 단 .... 포 .... 미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