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서 성장했구나…'빅리그 꿈 못 이뤘지만' 페라자 샌디에이고 마이너 최고 타자상


지난 2016년 17살 나이에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며 프로야구 선수가 된 페라자는 아직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다.
2023년 트리플A에서 타율 0.284와 OPS 0.922, 23홈런을 기록한 뒤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아시아 야구에 도전했다.
역시 메이져사관학교 한화!!
내년엔 메이져입성해보자!!
지난 2016년 17살 나이에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며 프로야구 선수가 된 페라자는 아직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다.
2023년 트리플A에서 타율 0.284와 OPS 0.922, 23홈런을 기록한 뒤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아시아 야구에 도전했다.
역시 메이져사관학교 한화!!
내년엔 메이져입성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