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핑돈 사고는 왜 일어나는건가요?

1.사이트 자체에서 핑돈을 싸게 구해오거나, 보이스피싱 업체도 동시운영하면서

유저한테 세탁하는건가요?

2.핑돈업체가 돈세탁하려고 명의하나 가져와서 

롤링100% 업체에서 후다닥 원깡하고 입출 반복하면서 돈세탁하고

핑돈이 환전장에 들어가서 유저한테 간건가요??

3.정신나간 유저가 보이스피싱 당했다고 입금장을 허위신고하고

그 입금장에서 유저들한테 흘러간게 정지 당하는건가요? 

제 머리로는 이 3가지외에는 핑돈이 꽂히는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3번째같은 경우엔 2주면 허위신고로 풀릴거고..

대부분 사례들보면 3달 꽉채우던데...그럼 진짜 핑돈이라는 말인데

왜 온카에서 핑돈이 유저한테 꽂히지 이해가안되네요..

핑돈 사고는 왜 일어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