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늘 도망가 천사견 38 137 31 10.17 12:11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아…. 힘들다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