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Macro)를 이용해 프로야구 티켓을 대거 예매한 뒤 암표를 판매해 수억원을 챙긴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 결과 A씨는 정가 4만원 상당의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 1루 커플석을 10배 비싼 40만원에 파는 등 많게는 10배에서 15배 비싸게 표를 판매했으며, 지난 3월 22일에는 하루에만 야구 경기표 128장을 팔아 1527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암표상 엄청 버는군요 ㄷㄷㄷ
조사 결과 A씨는 정가 4만원 상당의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 1루 커플석을 10배 비싼 40만원에 파는 등 많게는 10배에서 15배 비싸게 표를 판매했으며, 지난 3월 22일에는 하루에만 야구 경기표 128장을 팔아 1527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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