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새용병 도착!!
마티앙의 회복을 더 기다릴 수 없는 가스공사는 닉 퍼킨스를 영입했다.
퍼킨스는 24일 선수 등록을 마쳐 25일 부산 KCC와 홈 경기부터 출전 가능하다.
퍼킨스의 신장은 203cm로 알려져 있지만, 200cm인 라건아와 비슷하거나 살짝 작았다. 실제로 KBL 등록 신장은 200cm다.
대신 몸통은 라건아보다 훨씬 두껍다. 강혁 감독은 “목이 짧은데 팔도 길고, 손도 크다”고 했다.
마티앙의 회복을 더 기다릴 수 없는 가스공사는 닉 퍼킨스를 영입했다.
퍼킨스는 24일 선수 등록을 마쳐 25일 부산 KCC와 홈 경기부터 출전 가능하다.
퍼킨스의 신장은 203cm로 알려져 있지만, 200cm인 라건아와 비슷하거나 살짝 작았다. 실제로 KBL 등록 신장은 200cm다.
대신 몸통은 라건아보다 훨씬 두껍다. 강혁 감독은 “목이 짧은데 팔도 길고, 손도 크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