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家' 지원사격! UFC '최악의 파이터' 존 존스 페레이라와 '백악관 일전' 성사되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 에릭 트럼프가 존스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판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블러디엘보우'에 따르면 에릭 트럼프는 팟캐스트 '풀 센드'에서 "존 존스는 반드시 그 무대에 서야 한다. 아직 한 경기 더 남았다. 그게 바로 백악관 대회가 돼야 한다"며 "아마 맥그리거도 함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 설마 둘이 진짜 붙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