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바러(생활바카라)가 된썰 ~ 2부 ※※※ 나는 도박은 못끊는다!!
제가 좋아 하는 영화 타짜에 보면 이런대사들이 나옵니다.
주인공 고니가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멘트가 있었죠? " 나는 딴 돈의 반만 가져가~ " ㅋ ㅑ~~ 개간지 ㅋㅋ
2탄에서는 안나오지만 고광렬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라스베거스로 떠나고 카지노를 평정하고 딴 돈을 전부 두고 떠나죠..
그런 그를 보고 사람들은 "신의 손" 이라 불렀다는 전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박은 그럴때 끊어야 ..진짜로 끊었다고 할수 있겠죠???
그전에 단도는 무의미한것이라고 봅니다. 참는거겠죠???
저는 여기 커뮤 활동한지 얼마 안됐지만 .. 다른곳도 마찬가지로...
제가 느끼기엔 지금 여기 계신분들은 바카라에 이미 통달해서 소액으로 (실적채우고 ) 즐기시면서 포인트로 알바하시는분들???
둘째는 진짜 인생 단맛쓴맛 똥맛 다 보신분들일거라고 봅니다..
대부분은 후자에 속하는 분들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의미한 썰은 솔직히 안쓰고 싶습니다. 쓰면서도 사실 정말 도움이 되길 바라지만 그래서 더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초보적인 내용들만 적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전편에도 밝혔지만..저는 그래서 생바러가 됐습니다.
분노조절장애라 생각될 정도로 못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 나는 원래 좀 얌전하고 우아한 캐릭터였는데.;;
다시 돌아보게됐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싼 똥을 치울수 있는정도로 시드를 운영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죠 우아하게~ 신사답게 ~~
저도 신의손처럼 이제.. 이정도 돈은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산다..
컴퓨터하고 노는것은 그만하고 싶다.. 그런 날이 오면 떠날겁니다.. 신사답게 ㅋㅋ
오늘은 그동안 너무 딱딱했던것 같아서 .. 유머러스 하게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항상 분노,흥분 하지 마시고..
카지노의 전략에 넘어가지 말고 의연하게 알고 있었다는듯이 비웃어줄수 있을 정도 시드로 겜을 즐기시길 권장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