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금버튼과 친해져라

저번에 입금금액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와 조금은 일맥상통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바카라는 입금시드의 30프로 정도의 수익을 기대하면서
목표를 정하고 게임하는것이 좋다고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확률상으로도 그렇고 크게 어렵지 않은 수익정도거든요

일단 목표를 달성했으면 1차로 출금을 하는게 먼저입니다
목표달성후 마음가짐은 이미 흐트러지기 때문이죠
이따 다시 하는 한이 있어도 출금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온카의 함정이 나옵니다
웬만한곳은 금액 자투리 몇천원/몇백원 환전이 안됩니다
이럴때 끝자리 단위 맞추다가 오링나신적 없으신분 없을걸요?

8000원이 남았으면 2000원 채운다고 2000원 베팅하고 마틴치지 마시고
8000원 버린다는 마음으로 8000원때리고 베팅 성공해버렸다?
16000원에서 남은 6000원 때려버리고 또 성공?
2000원때려버리세요

끝자리 따서 맞추는게 아니고 버려서 맞춘다는 마음으로 해야
틀렸을때 아쉬워하면서 다시 맞추려다 오링나는 상황 피할수 있습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