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컷, 로스 컷
안녕하십니까.
카지노 바카라 스포츠 슬롯 등 게임을 하다보면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죠.
그런데 보통 지는날이 더 많은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지는 날은 최소화 시키고자 글을 써봅니다.
윈컷이란. 입금액 대비 몇% 혹은 정해진 금액을 정해두고 그 금액에 도달할 시 배팅을 멈추는 것을 뜻합니다.
로스컷이란, 반대로 손실의 상한선을 미리 정해놓고 상한선까지 손실이 낫을 경우에 배팅을 멈추는 것을 뜻합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
윈컷을 정해두었을 때 더이상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카지노의 특성상 오래 끌수록 불리해지는 단점이 보완 될 수도 있을 뿐더라
처음에 잘맞는다고 나중에까지 계속 잘 맞으면 좋겠지만...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법이죠.
손실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로스컷 또 한 정해진 금액을 잃었을 때 일어난다면 더이상의 손실은 없어집니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절제 할 줄 아는사람이 진정한 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