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갬블러의 영원한 숙제 ㅡ탐욕과 공포의 극복( 6)

20년간 바카라 게임을 했는 사람이 있다 .

17년 동안 계속 잃었다고 한다 .

그런데 최근 3년 동안 계속 따고 있다고 한다 .

그 사람은 현재  마카오에서 카지노마다 돌아다니면서 10만 원씩 먹기를 한다고 한다.

 몇 천만 원이 있는데도 100만 원 정도 가지고 다니면서 10만 원 먹기를 다섯 군데에서 열 군데 카지노를 다니면서 찍어 먹기를 하고 있는 전략으로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방식은 여러 사람이 시도하던 방식이다.

 그리고 상당 기간 이기기도 한다.


그러나 이 사람이 3년 동안 내내 이긴 비결은 바로 잃었을 때 즉 100만 원 잃었을 때 그날 다시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통 이 정도의 내공이 되는 사람들은 사실 많이 있다 .

그런데 이 사람의 롱런 비결은 바로 탐욕을 극복했다는데 있다.

 즉 전문적인 용어로 로스컷을 잘 지켰다고 말할수있다.

 일반인이 따라가기 힘든 부분이다 .

물론 게임을 오래 해서 내공이 쌓인 사람이라도,
 잃으면  재입을 하게 되고 ,또 돈을 가지고 나오게 되고,
 은행에 돈을 찾게 되고 그돈으로 게임에 들어가면 정말 승률이 떨어지는 경험을 해 보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