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랜첫발.5

level icon 하니아빠 3 5,691 2022.02.13 16:16
그렇게 일상 생활로 돌아오고
시간이 남아 와이프랑 같이 강랜에 갑니다
시드 1천만원  .
도착하자말자.....마누라 200 올잉
그때  친한 앵벌이가  아는체를 하면서
아는 다이 있다고 그쪽으로  데리고 갔읍니다. 
본전 찾아준다고 하더니  마누라보고 ..200칩만달라고
하더군요.. 저나 마누라도 그앵벌이를  믿고
칩 200 을 주고 카지노 안에 식당가서  밥먹고 올테니
본전좀 찾아 달라하고
밥을 먹으로 갑니다..
정확히 30분후 그테이블 가니
그앵벌이 ....
얼굴이 뻘개  상기대있고 침은 한개도 없었읍니디...
지금생각 하면 고양이 한데 생선을 맞긴거죠..하

[이 게시물은 베팅의민족매니져님에 의해 2022-07-31 02:47:51 출정 후기에서 이동 됨]

Comments

level icon 돌아온장고 2022.02.13 16:50

ㅋㅋㅋㅋ 순잔무구할때군

level icon 삼엽앱등이 2022.02.13 23:42

저는 대리게임은 말도 안되다고 생각해요 수업료가 너무 비쌉니다 

level icon 형왔다 2022.02.14 04:38

칩을 마끼고 다른델 가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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